-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갈팡질팡 인어룩’ 뒷받침 캐주얼슈트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11.18. 09:38:14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이민호와 전지현이 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케미를 촘촘하게 완성하는 스타일 취향이 주목된다.
극 중 인어라는 판타지한 캐릭터를 갖고 있는 전지현은 사람이 된 후 갈팡질팡 갖가지 스타일을 향유하고 있는 모습인데 이민호의 클래식한 슈트가 그녀의 스타일을 묵직하게 받쳐준다.
쨍한 시퀸 장식의 핑크 미니원피스와 초록빛 실크 플랫 슈즈를 연출한 전지현의 곁을 이민호는 화이트 차이나칼라 셔츠와 오트밀 컬러의 슈트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지킨다.
그런가하면 소매를 완전히 덮는 밤갈색 후드 장식 스웨트셔츠와 쇼츠의 합으로 어리바리한 분위기를 완성한 전지현의 스타일도 이민호의 크림빛 슈트 패션과 합을 이룬다.
이 밖에도 오버핏 블루셔츠와 스니커즈의 발랄한 만남을 택한 전지현과 크림색 팬츠, 동양적인 실루엣의 하늘색 셔츠의 조합을 입은 이민호도 높은 합치도를 완성해 두 사람이 극 중에서 그려나갈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