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철학] ‘질투의 화신’ 서지혜 “홍혜원의 시크함, 의상으로 표현했죠”
입력 2016. 11.18. 10:14:5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서지혜가 ‘질투의 화신’ 속 패션과 자신의 평소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서지혜는 최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서숙향 극본, 박신우 연출) 종영 인터뷰를 갖고 출연 소감과 배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금수저’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은 서지혜는 극중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녀는 “홍혜원의 시크한 면을 의상으로 표현해보자 싶어 그런 스타일을 주로 입었다”며 “방송 중반부 이후로는 슈트도 많이 입었다. 그 (세련된) 느낌이 홍혜원과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고 밝혔다.

평소 스타일에 대해서는 “치마를 많이 입지 않는 편”이라며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 치마를 입으면 불안하고 구두도 잘 못 신는다. 바지 입고 운동화 신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서지혜는 지난 10일 종영한 ‘질투의 화신’에서 보도국 앵커 출신 청와대 홍보수석의 딸이자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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