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카피] 류준열 ‘아웃도어 점퍼 레이어드룩’ 겨울 여행자 패션
- 입력 2016. 11.18. 14:37:3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류준열은 유명세를 타 바쁜 요즘에도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여행을 좋아하고 즐기는 개인 취향이 허투루 한 소리가 아님을 보여준다.
류준열
tvN ‘응답하라 1988’로 일약 스타가 됐지만 영화에서 다양한 단역과 조역을 거치면서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워 온 류준열은 신인임에도 변화무쌍한 캐릭터 흡인력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183cm의 큰 키를 제외하면 비주얼이 중요한 드라마에서는 다소 부족한 비주얼이지만, MBC ‘운빨 로맨스’로 로맨틱코미디 신고식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는 류준열의 매력은 평범한 듯 비범한 아우라가 배어나는 남다름이다. 베이식 열풍을 일으키기도 한 류준열의 패션은 거부할 수 없는 평범함의 장점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화보 촬영 일정 인 듯 개인 휴식 인 듯 해외 여행지에서 올린 사진 속에서 류준열은 두터운 헤비다운점퍼가 아닌 가벼운 트래디셔널 룩의 아웃도어 점퍼로 짐이 가벼워야 하는 긴 일정의 해외여행에 나선 여행객들이 응용할 수 있는 레이어드룩을 보여줬다.
홉겹의 베이지색 점퍼는 퀼팅 재킷을 레이어드한 후 니트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사파리 패딩 재킷 안에 스웨터를 입는 간편 스타일링으로 트래디셔널 아웃도어 룩의 클래식 매력을 한껏 살렸다.
예년에 비해 춥지 않은 평년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해 류준열 식 점퍼 스타일링은 남자는 물론 여자들도 한 번쯤 따라해 볼 만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