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카피] 김유정 ‘맥시룩’, 18세 소녀의 청순 섹시 레드카펫
- 입력 2016. 11.21. 12:29: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8세 김유정은 동갑내기 김소현과 함께 아역 출신으로 아직 10대 임에도 올해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으로 신고식을 치르며 성인배우로 한발 다가섰다.
김유정 :
김유정은 얼굴선은 물론 이목구비까지 동글동글하지만 성인 여배우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성숙한 느낌을 갖춘 보기 드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크고 동그랗고 처진 눈매의 강아지 같은 사랑스러움 속에 고양이 같은 앙칼진 매력이 배어나는 김유정의 남다름은 레드카펫 룩에서도 드러난다.
김유정은 지난 2015년 12월 ‘MBC 연기대상’에 이어 지난 16, 19일 열린 ‘2016 Asia Artist Awards’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맥시 드레스와 원피스로 10대 나이에 걸맞게 노출을 피하면서도 과장된 길이 혹은 실루엣으로 가려도 감출 수 없는 여배우에게 필수인 섹시미를 충족하는 능숙한 레드카펫 애티튜드를 보여줬다.
‘MBC 연기대상’에서는 피트 되는 상의와 벌룬 실루엣 스타일의 맥시스커트 하의가 조합된 블랙 맥시드레스를, ‘2016 Asia Artist Awards’는 깊게 파이지 않고 한쪽 어깨만 살짝 드러낸 오프숄더의 맥시원피스를 입어 가는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보우 타이 블라우스 상의와 티어드 스커트의 하의가 조합된 핫핑크 드레스로 우아함에 생기까지 갖춘 레드카펫 룩은 완성했다.
김유정의 맥시룩은 비슷한 또래의 아이돌 걸그룹의 노출 수위가 높은 레드카펫 룩과 대조되며 아역배우의 성장기의 바른 예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