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아이콘 손예진 vs 김태리 청순 극대화 화이트룩 ‘공통점 찾기’
입력 2016. 11.22. 07:44:25

손예진 김태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화이트 아우터를 선택해 볼 것.

손예진과 김태리처럼 까맣고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뒤 화이트 아우터를 가볍게 걸친다면 누구보다 청순하고 가녀린 여성으로 변신할 수 있다.

손예진은 까만 풀오버 니트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앵클부츠로 간단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화이트 롱코트와 미니 숄더백을 더해 청순미를 극대화했다.

김태리는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이너와 블랙 슬랙스 팬츠, 앵클부츠로 톤을 맞춘 뒤 도톰한 알파카 화이트 코트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