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웨딩 링' 돈 들인만큼 질리지 않는 법
입력 2016. 11.22. 17:06:5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인생에 한 번뿐인 웨딩, 커플링만큼은 고가의 주얼리 브랜드에서 구매하려 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이 많다.

상당 금액을 들인 '표'를 내기 위해 큼직한 장식적 요소와 요란한 실루엣을 한 주얼리를 택하는 것보다는 오래도록 제 값을 할 미니멀한 주얼리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화이트, 골드, 로즈골드 등 예비부부 취향에 맞는 컬러를 택하는 것이 우선.

맨들하게 빠졌거나 약간의 밴딩 장식이 있는 링은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데, 웨딩 링으로 아쉬움이 남는 예비신부라면 촘촘하게 다이아몬드가 박힌 링을 레이어드하는 방법이 있다.

데일리 링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갖가지 얇은 링을 레이어드해 웨딩 링으로 쓰는 것이 또 하나의 재미.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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