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패션 리얼톡] 메인보컬 강승식 스타일 TIP ‘스트리트 패션-볼캡-롱 패딩’
입력 2016. 11.22. 19:27:16

빅톤 강승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신인 아이돌 그룹 빅톤의 메인보컬 강승식이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비롯한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를 꼽았다.

빅톤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 ‘Voice To New World’라는 뜻으로 에이핑크 남동생 그룹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 9일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발표한 이후 ‘남친돌’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빅톤의 강승식은 1995년생, 그룹 내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달달한 목소리만큼 귀여운 미소와 단정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만큼 연습복에서도 ‘깔끔한 성격’이 돋보인다.

강승식은 연습할 때 옷차림에 대해 “연습바지랑 연습복이 따로 있다”라고 밝히며 “검은 반소매 티셔츠에 트레이닝팬츠를 주로 입는다. 주로 긴 바지를 선택하는데, 가끔 반바지도 입지만 무릎이 닿는 동작을 하면 아파서 긴 바지를 입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연습이 아닌 평상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외출할 때는 후드 스웨트셔츠나 운동화로 스트리트 패션을 주로 연출한다”며 “가끔은 니트, 코트 등으로 댄디하고 단정하게 입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무대 위에서 보여지는 ‘남친룩’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그는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대부분 제복이나 비슷한 느낌을 맞춰서 입지만, 저희는 각자의 느낌과 잘 맞아 떨어지는 옷을 입는다”며 “다른 그룹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자부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금은 남친돌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깔끔한 남친룩을 연출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각자 옷 색감이 비슷하지만, 스타일이 다른 의상을 입어보고 싶다”고.

그는 “예를 들면 다들 블랙 계열의 옷을 맞춰 입지만, 누구는 스트리트 패션으로 입고 누구는 댄디하게 입는 식이다”라며 “혹은 빨간 포인트 하나를 주는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싶다. 각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전체적인 통일성을 꾀한 스타일을 하고 싶다”고 남다른 패셔니스타의 자세를 보여줬다.

이렇듯 패션에 관심도 많고, 애정도 넘치는 강승식은 가을 잇 아이템으로 ‘베레모’를 겨울 잇 아이템으로 ‘롱 패딩’을 꼽았다.

가을에는 옷도 좋지만 하나의 아이템이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말하며 “모자가 유행도 잘 타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계신다. 구체적으로는 베레모와 볼캡이 올해 트렌드인 것 같다”고 유행을 짚었다.

이어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아우터를 잘 입는 것이 중요하다”며 “요즘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깔끔하게 입는 스타일에 눈이 간다. 그래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롱 패딩을 잇 아이템으로 꼽고 싶다”고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내비쳤다.

끝으로 빅톤 멤버 중 ‘패셔니스타’ 한 명을 꼽아달라고 말하자 리더 한승우를 꼽았다. 강승식은 “승우 형이 가장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한다. 다른 친구들도 개성에 맞게 정말 잘 입지만, 승우 형은 본인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다른 스타일도 시도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 멋진 것 같다”고 리더의 도전 정신을 높이 샀다.

강승식이 속한 그룹 빅톤은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