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톤 패션 리얼톡] 비주얼 임세준 빛나는 외모만큼 완벽한 ‘패션 센스’
- 입력 2016. 11.22. 20:51:1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빅톤의 명불허전 비주얼 임세준이 자신의 일상 속 사복 패션을 공개했다.
빅톤 임세준
빅톤은 지난 9일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엄청난 아이돌 그룹의 데뷔 러쉬 속에서도 깔끔한 남친룩으로 중무장해 ‘남친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임세준은 1996년생으로 그룹 내에서도 ‘비주얼 멤버’라 꼽히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런 그의 외모를 완성하는 것은 바로 겁 없는 도전으로 만드는 일상 속 사복 스타일링이다.
세준은 “연습할 때는 워낙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최대한 편안한 옷으로 입는다”고 밝히며 “일상 속에서는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해서 많은 스타일의 옷을 찾고, 입어 보는 편”이라고 외모만큼 완벽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 올해 유행할 최고의 잇 아이템으로는 ‘터틀넥 니트’를 꼽으며 “날씨가 추워지면 아무래도 목 보호에 신경을 많이 쓴다, 가수는 목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래서 터틀넥 니트를 입고 따뜻하게 다니면 목이 조금 더 행복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세준은 멤버 중 ‘패셔니스타’로 본인을 꼽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허벅지가 콤플렉스다. 근데 단점을 가릴 수 있는 옷을 가지고 소화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라고 말하고 싶다”고 이유를 전했다.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의 전체 콘셉트가 귀여운 느낌이다 보니 남친룩을 연상케 하는 무대 의상을 주로 소화한다. 이에 대해서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무대 의상을 주로 입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근데 더블 타이틀곡에서는 그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의상을 같이 입고 있다”며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다양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난 뒤 도전해 보고 싶은 의상이 있냐는 질문에는 “귀엽고 상큼한 느낌의 이번 옷도 좋지만 다 같이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도 입고 싶다”며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해서 다양한 제복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임세준이 속한 그룹 빅톤은 ‘아무렇지 않은 척’을 통해 다양한 남친룩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