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톤 패션 리얼톡] 막내 정수빈의 FW 잇 아이템 ‘신발-모자’ 포인트 중무장
- 입력 2016. 11.22. 21:17:3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형형색색의 무대 의상을 깔끔한 남친룩으로 소화하면서 신흥 ‘남친돌’로 떠오른 빅톤의 막내 정수빈이 자신의 일상 속 사복 패션을 공개했다.
빅톤 정수빈
9일 공개한 빅톤의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은 때로는 질투가 나고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속 좁아 보일까 봐 말하지 못하는 상황들을 그려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샘플링을 이용한 힙합 비트에 신스를 섞어 넣어 요즘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을 둘 다 잡아낸 트랙이며, 흡입력 있는 훅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기 좋은 중독성을 만들어 낸다.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공개한 이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빅톤(강승식, 도한세, 임세준, 정수빈, 최병찬, 한승우, 허찬). 그중에서도 1999년생 막내 정수빈은 나이만큼 귀여운 외모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정수빈은 아직은 어린 나이처럼 연습 복장 또한 “편안한 옷을 선호하는 편이라 연습할 때는 넉넉한 피트의 검정 티셔츠와 반바지를 주로 입는다”고 밝혀 귀여운 본인의 이미지와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복 패션에 대해서는 “외출할 때는 보통 후드 스웨트셔츠에 조거 팬츠, 점퍼 걸치는 것을 좋아해 자주 입는 편이다”라며 “격식이 있는 중요한 자리에서는 터틀넥 니트에 코트를 걸쳐 단정하고 깔끔하게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을, 겨울 시즌 트렌디 잇 아이템으로 각각 ‘신발’과 ‘모자’를 꼽았다. 정수빈은 이와 같은 선택에 대해 “신발은 제일 아래에 있고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모자는 제가 평소에 즐겨 쓰기도 하고 머리가 따뜻하면 추위를 잘 못 느끼는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정수빈은 팀내 패셔니스타로 본인을 꼽으며 “저희 형들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잘 입는 편이다. 하지만 저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러 가지 옷들을 도전해보면서 입기 때문에 굳이 뽑자면 저를 뽑고 싶다”고 말해 막내다운 패기가 느껴졌다.
그런가하면 이번 ‘아무렇지 않은 척’ 남친룩 콘셉트에 대해 “남친룩으로 많이 관심을 받고 있어서 너무 좋다”며 “다른 아이돌 분들의 독특한 의상처럼 저의 의상도 매력 있고 예쁜 것 같다. 다음에는 스트리트 패션 의상에 도전해 보고 싶다. 저도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