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패션 리얼톡] 꿀 바른 스위트 보이스 최병찬, 달달 ‘남친룩’ 포인트 코트
입력 2016. 11.22. 21:54:52

빅톤 최병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새벽에 듣고 싶은 달달한 목소리의 소유자 빅톤의 최병찬이 이번 앨범 콘셉트처럼 편안한 자신의 일상 속 패션을 공개했다.

빅톤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 ‘Voice To New World’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강승식, 도한세, 임세준, 정수빈, 최병찬, 한승우, 허찬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9일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공개한 이후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무렇지 않은 척’은 샘플링을 이용한 힙합 비트에 신스를 섞어 넣어 요즘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을 둘 다 잡아낸 트랙이며, 흡입력 있는 훅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기 좋은 중독성을 불러오는 곡으로 깔끔한 곡의 느낌만큼 훈훈한 빅톤의 남친룩 무대 의상이 사랑받고 있다.

훈훈한 목소리를 지닌 병찬은 이번 앨범 의상 콘셉트에 대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며 “보기에도 편하고 자유로워 보이는 느낌도 주는 것 같다. 독특한 의상보다는 편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의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쉽게 따라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더 눈길이 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의상으로 “캐주얼한 의상을 이번 활동에서 자주 입었으니 제가 좋아하는 코트를 활용한 스타일이나 슈트도 입어보고 싶다”며 “캐주얼한 느낌이 적극 가미된 슈트도 좋을 것 같다”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병찬은 연습할 때 자신의 의상에 대해 “트레이닝팬츠에 반소매 티셔츠로 최대한 편안하게 입는다. 무엇보다 땀이 잘 마르는 옷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실용성에 근거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는 풀오버 니트 티셔츠와 후드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한다는 그는 “깔끔한 레이어드 위에 코트를 자주 걸쳐 입는다”며 “개인적으로 코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셔츠나 니트, 후드 스웨트셔츠 등의 여러 아이템과 잘 매치한다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서 예쁘고 좋은 것 같다”고 확고한 신념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병찬 역시 빅톤 패셔니스타로 본인을 꼽았다. 그는 “멤버들 모두 각자 스타일대로 잘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는 저라고 생각한다”고 신인다운 자신감과 패기를 드러냈다.

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은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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