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톤 패션 리얼톡] 리더 한승우, 차세대 패셔니스타 예약 ‘잇 패션’ 철학
- 입력 2016. 11.22. 22:21:1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빅톤의 리더이자 시크릿 출신 연기자 한선화의 동생인 한승우가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빅톤 한승우
9일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빅톤(강승식, 도한세, 임세준, 정수빈, 최병찬, 한승우, 허찬)의 리더 한승우는 데뷔 후 한선화의 동생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똑 닮은 외모에 달달한 목소리까지 톡톡 튀는 재능이 남매에게 그대로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 ‘Voice To New World’라는 뜻을 가진 빅톤이라는 이름처럼 자신들의 개성과 실력을 대중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이들의 리더 한승우는 ‘남친룩’이라 불리는 이번 타이틀곡의 의상이 그룹의 색을 보여줄 수 있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승우는 “저희 의상이 그룹의 색을 더 많이 넣은 남친룩이라고 생각한다”며 “엄청 독특하지도 않고, 평범하지도 않은 느낌이라서 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만족하고 있다. 그게 저희만의 색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 다음 앨범을 통해 도전해 보고 싶은 스타일로 ‘센 느낌’을 꼽으며 “개인적인 바람은 지금 스타일보다 조금 더 강한 느낌을 주는 스트리트 의상이나 스카잔 재킷을 입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연습할 때는 최대한 편안한 의상을 입는다는 그는 “가벼운 티셔츠나 트레이닝팬츠를 주로 입는다. 그래야 춤추기 편하다”고 철칙을 전했다.
이어 일상 속 패션에 대해 “외출할 때는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하는 편이다”라며 “어떤 날은 스트리트 패션으로 입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남친룩으로 입기도 한다. 때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입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고 남다른 도전 정신과 독특한 패션 철학을 공개했다.
가을, 겨울 꼭 있어야 할 잇 아이템으로 목도리와 코트를 꼽았다. 한승우는 “가을이나 겨울엔 목도리나 코트가 최고인 것 같다. 추위도 잘 막아주고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면 더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되는 것 같다”며 “겨울엔 롱 패딩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해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발언이 돋보였다.
빅톤의 패셔니스타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한승우는 “옷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입으려고 하고, 팬 분들이 항상 옷을 잘 입는다고 칭찬해 주신다. 그래서 저인 것 같다”고 본인을 선택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