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패션 리얼톡] 다재다능 허찬, 개성 강한 패션의 이유 있는 ‘자신감’
입력 2016. 11.22. 22:46:33

빅톤 허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9일 데뷔한 남성 7인조 아이돌 그룹 빅톤의 춤 담당 허찬이 평소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비롯한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무대 의상을 꼽으며 소망을 전했다.

빅톤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 ‘Voice To New World’라는 뜻으로 지난 11월 9일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의 첫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 리얼리티를 통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아무렇지 않은 척’은 샘플링을 이용한 힙합 비트에 신스를 섞어 넣어 요즘 느낌과 클래식한 느낌을 둘 다 잡아낸 트랙이며, 흡입력 있는 훅과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기 좋은 중독성을 불러오는 곡. 그만큼 편안하고 훈훈한 남친룩 의상으로 사랑받고 있다.

허찬은 이런 의상 콘셉트에 대해 “저희가 이번 앨범이 더블 타이틀이다”라며 “서로 완전 다른 스타일의 곡이라서 남친룩도 입고 멋진 스트리트 룩도 함께 입고 있다. 그래서 따로 아쉬운 점 없이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에 도전해 보고 싶은 의상으로 ‘남자’ 느낌이 나는 의상을 꼽았다. 그는 “옛날부터 로망이었다. 좀 더 단정하고 댄디한 슈트나 제복 같은 ‘남자’ 느낌이 강한 의상을 입고 싶다”며 “섹시하고 멋있어 보여서 꼭 입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평소 본인의 패션에 대해서는 “저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레이어드 하거나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좋아한다”며 “외출할 때는 캐주얼하고 개성이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주로 입는 편”이라고 자신의 패션 철학을 공개했다.

연습할 때는 편안하고 넉넉한 피트의 반소매 티셔츠를 주로 입는다는 그는 가을, 겨울 잇 아이템으로 ‘신발’과 ‘니트’를 꼽았다.

그는 “가을에는 신발이라고 생각한다. 옷에 맞는 신발을 골라 신으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포인트가 되는 부분인 것 같다”며 “겨울에는 니트가 포인트인 것 같다. 특히 겨울에 예쁘게 입을 수 있고,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서 선택하겠다”고 트렌드를 짚었다.

허찬 역시 빅톤 내 패셔니스타로 본인을 꼽았다. 그는 “저만의 추구하는 옷 스타일이나 느낌대로 옷을 잘 꾸며 입는 편이다. 그래서 저는 저 자신을 1위로 꼽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인조 보이그룹 빅톤은 9일 ‘아무렇지 않은 척’으로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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