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vs ‘마룬5’ 애덤 리바인 슈퍼섹시 록스타룩
입력 2016. 11.23. 14:12:32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 세계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는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미국 록밴드 마룬5는 비슷한 듯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겨 비교하는 재미가 크다.

음악적인 색깔뿐 아니라 두 그룹을 대표하는 보컬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과 마룬5의 에덤 리바인(adam levine)만 봐도 ‘슈퍼 섹시하다’라는 찬양 섞인 교집합과 대조적으로 제각각의 스타일 취향을 갖고 있기 때문.

크리스 마틴이 영국 특유의 빈티지하고 친근한 감성을 고수한다면 애덤 리바인은 미국식 반항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긴다.

마룬5 애덤리바인



크리스 마틴이 톡톡 튀는 컬러의 나염 티셔츠와 롱슬리브리스 톱의 앙증맞은 레이어드와 물 빠진 빛깔의 아일렛 장식 팬츠, 컬러블록 스니커즈의 합을 택한다면 애덤 리바인은 펑키한 프린팅 티셔츠와 후드 장식 스웨트셔츠, 데님 오버핏 재킷의 만남을 즐기는 식.

그런가하면 남자들이 소화하기 힘든 캡소매나 어깨가 작게 완성된 티셔츠를 중성적으로 즐기는 크리스 마틴과 달리 선정적인 글귀가 쓰인 티셔츠에 땀을 흠뻑 묻혀가며 공연을 이끌거나 테일러링 재킷과 잘 빠진 윙팁부츠로 룩을 완성하기도 하는 애덤 스미스는 너무 섹시하지만 완전히 다른 두 록 그룹의 이미지를 대변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콜드플레이, 마룬5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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