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카피] 2016 겨울 ‘카멜코트’, 엣지 베이식 ‘엑소 수호에서 아이린까지’
- 입력 2016. 11.24. 15:29:0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추동시즌에 빛을 발하는 컬러는 단연 카멜이다. 화려한 컬러들에 지친 눈을 힐링해 줄 뿐 아니라 베이식에서 포인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가을겨울이 되면 늘 찾게 된다.
모델 아이린, '레드벨벳' 아이린(위)/ '엑소' 수호, 곽시양, 이현우(아래)
카멜은 시각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으로 넉넉함 품을 가진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또 스타일링에 대한 큰 고민 없이도 세련된 착장이 가능해 패셔너블한 감성을 호소하고 싶을 때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하다.
카멜색 모직코트는 컬러가 가진 태생적 장점을 가장 완벽하게 담아내 쇼핑에 후회가 남지 않을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럼에도 뭔가 팁이 필요하다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특히 소재에 신중할 것, 두 가지만 숙지하고 있으면 된다.
심플할수록 더 매력적인 카멜코트의 선택지는 더블 혹은 싱글 브레스티드 두 가지다. 여기에 벨티드 코트 하나만 추가하면 쇼핑 시 어떤 디자인을 고를지 망설일 필요가 없다.
모델 아이린과 엑소 수호는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곽시양과 이현우는 쓰리버튼의 싱글 브레스티드 코트를, 레드벨벳 아이린은 원버튼 코트를 선택해 미니멀 카테고리 안에서 조금씩 변화를 줬다.
또 이너웨어 스타일링 역시 블랙을 메인 컬러로 그레이 화이트 같은 솔리드 컬러 범주에서 제한해 카멜의 매력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