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헤리티지 전' 한옥에서 반짝이는 것들
입력 2016. 11.24. 16:53:51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스와로브스키 헤리티지 전'이 오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스와로브스키의 1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크리스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아트디렉터 서영희가 전시를 연출하면서 1895년부터 현재까지 각 시대적 분위기를 대변하는 60여 점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의상이 조화롭게 소개된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 공개되는 1900년대 초기 아트 피스부터 ‘물랑 루즈’와 ‘카지노 드 파리’의 무대 공연을 위한 헤드피스 컬렉션, 비비안 웨스트우드, 장 폴 고티에, 모스키노 등 개성 뚜렷한 해외 브랜드와 협업한 의상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부조화스러울 법한 아름지기 공간 특유의 한국적인 분위기와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가 아름다운 합을 이룬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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