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카피] 2017 SS 팬톤 컬러 ‘옐로’ 미리 입기, 공효진 윤아 명세빈
입력 2016. 11.24. 17:46:39

'소녀시대' 윤아, 명세빈, 공효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7년 트렌드 컬러로 제시된 옐로가 한 시즌을 앞선 2016년 겨울에 등장해 쇼퍼홀릭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팬톤이 2017 트렌드 컬러 리스트에 올린 프림로즈 옐로(Primrose Yellow)는 활기 생명력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따사로운 햇살을 연상하게 하는 화사함이 시선을 잡아끈다.

트렌드세터 공효진은 이 같은 유행을 간파한 듯 프림로즈 옐로에 가장 근접한 터틀넥 스웨터로 타탄체크 재킷을 레이어드한 듯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롱코트의 묵직함을 덜어내 시크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명세빈은 프림로즈 옐로의 화사함을 만끽할 수 있는 실크 롱원피스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설렘을 표현했다. 앞판 세로 절개와 소매 트임으로 드레시한 실루엣의 숨통을 트인 옐로 원피스는 외관상 심플하지만 범접하기 쉽지 않은 엣지로 워너비 아이템 등극을 예고했다.

공효진과 명세빈이 패셔니스타들의 남다름을 보여줬다면 ‘소녀시대’ 윤아는 옐로 싱글코트로 트렌드 컬러의 거리감을 좁혔다. 플레어진과 화이트 블라우스에 툭 걸친 옐로 코트는 포인트 컬러 스타일링의 정석으로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졌다.

팬톤이 2017 SS 트렌드 컬러로 옐로를 꼽은 만큼 봄 제품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7년 1월부터 옐로 아이템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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