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데스노트’ 캐릭터 콘셉트 컷 공개…싱크로율 200%
입력 2016. 11.25. 10:03:1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스노트’의 엘(L)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명탐정 엘 역을 맡은 김준수의 캐릭터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우연히 데스노트를 주워 악인들을 처단하는 천재 대학생 라이토와 이에 맞서는 명탐정 엘이 두뇌 싸움을 펼치는 내용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해 초연 당시 탄탄한 스토리와 완벽한 캐릭터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은 물론, 전 회차(57회차) 공연 매진 기록을 세우며 뮤지컬 역사에 새로운 흥행 신화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지상, 김준수, 박혜나, 강홍석, 벤까지 기존 캐스트와 새로운 캐스트가 만나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를 준비 중이다.

초연에서 섬세한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몰입력으로 원작을 뛰어넘는 캐릭터라는 호평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김준수가 오는 2017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선보일 엘 캐릭터에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또 한 번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릭터 포스터까지 공개돼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데스노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컬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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