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vs 안재현 ‘블루 니트’ 느낌 있는 스타일링 완성 TIP
- 입력 2016. 11.25. 16:43:2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쨍한 파란색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시도할 수 없지만 시즌에 맞게 잘만 차려 입는다면 누구보다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안재현 박보검
안재현처럼 하얀 티셔츠 위에 푸른 니트를 레이어드 해 입고 일자로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롤업해 입으면 발랄한 연하 남친룩이 완성된다. 촘촘한 니트에 데미지를 더해 재치 지수를 더했다.
혹은 하얀 티셔츠 위에 도톰한 블루 니트를 레이어드 한 박보검처럼 스타일링 하면 귀여운 새내기 룩이 된다. 이때 데님 팬츠와 하얀 양말의 합을 절대 잊지 말 것.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