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날씨 포근한 가운데 일부 지역 ‘옅은 황사’…낮 최고기온 9도
입력 2016. 11.27. 08:05:53

오늘(27일) 날씨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7일)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9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오전 한때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남서쪽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일시적으로 포근할 것”이라며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서해안 지역에는 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으며 오후부터 내일까지 서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중부 먼 바다와 동해 중부 먼 바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1.5~4.0m로 차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등에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경상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측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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