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vs 수지 연기돌 공통 연출 포인트 ‘누디 톱’ 시크 vs 우아
입력 2016. 11.27. 14:00:54

나나 수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돌 그룹에서 연기돌로서의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나나와 수지가 각기 다른 누디 톱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에서 최근 tvN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나나는 누디 톤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블랙 하이웨이스트 롱 팬츠를 입었다. 와이드 실루엣에 블랙 슈즈로 시크하고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미쓰에이에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수지는 누디 톤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하이웨이스트 A라인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었다.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오는 미디엄 기장에 버건디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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