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이동건 ‘데이트룩 코트’, 비밀 연애
입력 2016. 11.28. 11:03:48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신사와 숙녀, 이동건과 조윤희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나연실은 홍기표(지승현)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제가 남아있고, 이동진(이동건)은 엄마 최곡지(김영애)의 산을 넘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지난 27일 28회에서 첫사랑처럼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갖추지 않고 아슬아슬한 둘만의 연애를 즐겼다.

이동건은 아침 일찍 조윤희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그런 그가 마냥 좋은 조윤희의 행복한 미소가 싸늘한 겨울 아침조차 따스하게 뒤바꿨다. 또 저녁 데이트에서는 조윤희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고 영화를 보기 위한 프로젝터까지 이동건이 첫 데이트를 위해 살뜰하게 준비하는 과정이 어떤 상황도 헤쳐 나갈 듯한 행복한 연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동건은 더블브레스티드 롱코트로 기대고 싶은 남자다운 모습을, 조윤희는 페플럼 하프코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려 첫 데이트를 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했다. 또 코트 컬러는 각각 화이트와 밝은 그레이로, 이너웨어는 짙은 그린색 터틀넥스웨터와 짙은 버건디 색 원피스로 청정 커플의 등장을 알렸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두툼한 겨울 코트 안에 스웨터까지 따뜻한 감성으로 중무장해 겨울 첫 데이트를 시작하는 연인들의 데이트룩의 바람직한 예를 제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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