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아재파탈, 국내 극장가 격돌 ‘페이 더 고스트’ ‘잭 리처: 네버 고 백’ ‘앨비스와 대통령’
- 입력 2016. 11.28. 14:50: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올 겨울, 독보적인 연기력과 변함없는 매력으로 관객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대표 ‘아재파탈’ 배우들이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 ‘페이 더 고스트’의 니콜라스 케이지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톰 크루즈, ‘엘비스와 대통령’의 케빈 스페이시가 그 주인공.
먼저, 사라진 아들 찰리의 흔적을 쫓던 마이크가 할로윈 데이에 실종된 아이들에 관한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다룬 ‘페이 더 고스트’의 주인공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성적이면서도 뜨거운 부성애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의 실마리를 끝까지 추적하는 강인한 아버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더 록’ ‘콘 에어’ ‘페이스 오프’ ‘시티 오브 엔젤’ 등 전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작품드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을 보여줬던 니콜라스 케이지는 ‘페이 더 고스트’에서 쉰이 넘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와 존재감으로 아재파탈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할리우드 원조 꽃미남 배우 톰 크루즈 역시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통해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인 액션의 잭 리처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특히 영화의 홍보차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는 무려 8번째 내한이라는 기록을 세웠을 뿐 아니라 영화를 통해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꽃미모와 완벽한 액션 연기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아재파탈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재개봉한 역대급 반전 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와 ‘아메리칸 뷰티’,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케빈 스페이시 역시 신작 ‘엘비스와 대통령’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냉철하고 진중한 매력의 아재파탈로 손꼽히는 케빈 스페이시는 ‘엘비스와 대통령’을 통해 고리타분한 닉슨 대통령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페이 더 고스트’ ‘잭 리처: 네버 고 백’ ‘엘비스와 대통령’은 오는 30일 동시 개봉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