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2016 여성영화인 축제 단독MC 선정
- 입력 2016. 11.28. 18:08: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2016 여성영화인축제에서 단독 MC로 나선다.
가수 배우 MC등으로 다양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윤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올해의 영화인상 시상식의 사회를 흔쾌히 수락, 배우로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은 다른 연말 시상식과는 달리 지난 2012년부터 여배우의 단독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다음 달 7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최고상인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제작자상, 감독상, 다큐멘터리상, 각본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기술상, 홍보마케팅상을 선정, 수여함으로써 그 해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행사다. 2016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부문별 수상자는 곧이어 발표할 예정이다.
2016 여성영화인축제는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대표 채윤희)이 주관한다. 한 해 동안 영화산업에서 여성영화인의 활동을 정리하는 ‘여성영화인 활동 결산 발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과 영화인의 연대와 친목을 나누는 ‘여성영화인의 밤’으로 이뤄진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