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교사’ 이원근 "김하늘 유인영과 촬영, 끝날 때 까지 복 받았다 생각"
- 입력 2016. 11.29. 11:25:0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원근이 김하늘 유인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여교사’의 제작보고회가 김태용 감독,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 CGV 압구정에서 29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원근은 "처음으로 영화 데뷔를 한 작품"이라며 "감사한 순간이 많았다. 영화 현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몰랐는데 선배들이 챙겨주셔서 느낀게 많고 감사한 순간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성적이라 말을 잘 못했는데 분장 받을 때 수다 떠는 게 날 편하게 만들어 줘 조금이나마 서로 대화도 하고 농담도 했다"며 "'이런 분들과 함께 하다니' 했는데 같이 해 영광스럽고 끝날 때까지 완벽한 두 배우와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복받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여교사’는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의 관계를 알게 된 계약직 여교사 효주가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거인’(2014)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베테랑’(2015) ‘베를린’(2012)의 외유내강이 제작, ‘사도’(2014) ‘히말라야’(2015)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등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호흡을 맞췄다.
[최정은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