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몬스타엑스 2017 시즌그리팅 속 트렌디 ‘가을 남자’ 엿보기
입력 2016. 11.29. 15:03:50

몬스타엑스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년 ‘걸어’, ‘네게만 집착해’, ‘파이터’까지 다양한 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몬스타엑스가 시즌그리팅을 통해 성숙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2017년 시즌그리팅 촬영에 한창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는데, 각자의 개성에 걸맞게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은 스타일링으로 매력 지수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먼저 올해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코트와 터틀넥으로 룩을 완성했다. 셔누는 넉넉한 피트의 먹색 셔츠와 데님 팬츠, 블랙 쇼트 재킷으로 룩을 완성하고 기현은 하얀 티셔츠 위에 밤색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를 매치했다.

민혁은 흰색 셔츠에 블랙 팬츠, 무릎이 한참 넘는 길이감의 넉넉한 피트의 회색 롱코트를 선택했다. 원호는 베이지 컬러 파자마 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레드 팬츠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아이엠은 흰색 티셔츠 위에 카키색 재킷을 걸치고 까만 스키니 팬츠와 앵클부츠를 신어 마무리했다.

주헌은 흰색 와이드 커프스 셔츠와 재킷을 레이어드 하고 밝은 색은 데님 팬츠로 심플하게 완성한 뒤 모자를 쓰는 것으로 재치를 더했으며 형원은 체크무늬 셔츠에 스트라이프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블랙 롱코트로 큰 키를 장점으로 십분 활용했다.

보다 편한안 케주얼 룩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엠은 남색 스웨트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더했으며 셔누는 흰색 티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고 레드 카디건을 걸치는 것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기현은 흰색 티셔츠에 베이지 색 쇼트 재킷을 걸치고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으며 원호는 블랙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팬츠, 항공 점퍼를 가볍게 걸쳐 캐주얼한 룩을 보여줬다.

민혁은 흰색 티셔츠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쨍한 초록색 브이네크라인 니트를 입는 것으로 ‘옷 잘 입는 남자’의 정석 데일리 룩을 완성했고, 주헌은 흰색 셔츠에 스트라이프 남색 니트를, 형원은 데님 재킷에 데님 팬츠를 입는 것으로 편안하지만 무드 넘치게 스타일링 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파이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Mnet ‘MAMA’에 참석하며 한류 대세 아이콘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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