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의 로맨틱 지수 완성 ‘겨울 코트’ 소녀시대 윤아 vs 정려원
- 입력 2016. 11.30. 08:21:0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추운 날씨에 대비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업시키고 싶다면 정려원, 소녀시대 윤아처럼 길게 떨어지는 롱코트에 주목할 것,
정려원처럼 너울거리는 실크 소재의 보헤미안 원피스에 연한 카멜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면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지나치게 부해 보이는 것이 싫다면 소녀시대 윤아처럼 짤막한 스커트와 독특한 장식적 요소가 있는 셔츠의 만남에 네이비 컬러의 오버핏 코트를 어깨에 걸쳐주는 방법을 택하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