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살 빼는 운동, ‘추사랑 엄마’ 아노시호 ‘아가씨 몸매’ 유지법
입력 2016. 12.01. 09:15:4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옆구리살 빼는 운동이 화제의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야노시호의 운동법이 관심을 모은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모델 야노시호는 결혼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슈퍼맘’의 대표주자다. 그녀는 평소 꾸준한 요가와 운동을 통해 날씬한 바디라인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Yoga photo by my daught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요가 매트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동작을 통해 전신의 긴장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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