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정채연 vs 전소미 ‘겨울 퍼트리밍 코트’ 소녀 취향
입력 2016. 12.01. 10:06:0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겨울이 시작됨과 동시에 퍼트리밍이 가미된 아우터로 포근함과 멋을 동시에 더하려는 여자들이 많다.

다이아 정채연처럼 쨍한 레드 컬러의 케이프 코트를 입은 뒤 몽글몽글한 퍼 장식 머플러를 코트와 하나인 것처럼 매치하면 소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멋 부린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전소미처럼 톤다운된 와인 컬러의 무스탕코트를 쭉 빠진 스키니진과 매치하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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