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업사이클링’, 에코+패셔너블 모두 챙긴 ‘디자인의 진보’
입력 2016. 12.01. 11:45:3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업사이클링이 재활용을 넘어선 패션계의 혁신적인 디자인 코드로 부상한 가운데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는 한복으로 전혀 새로운 결과물 제시했다.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래코드(RE;CODE)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한복, 밖을 나서다’ 캠페인을 통해 고유의 한복을 업사이클링, ‘2016 Design for Aisa’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우아한 전통미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완성된 조화를 높게 평가받은 래코드는 이번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난해에는 디자인 우수성과 함께 패션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속성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래코드는 단지 전시효과가 아닌 입을 수 있고 갖고 싶은 웨어러블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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