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젝스키스 2016 ‘커플’ MV 속 세대 화합의 ‘감성 패션’
- 입력 2016. 12.01. 17:04:5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젝스키스가 2016년 버전으로 다시 부른 ‘커플’을 공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핸섬한 다섯 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젝스키스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한 이후 16년 만에 재결합해 신곡 ‘세 단어’를 발표한 것에 이어 히트곡 ‘커플’을 2016년 버전으로 다시 불러 공개했다. ‘커플’은 젝스키스의 명곡 중 하나로 이번 앨범의 ‘기사도’, ‘연정’까지 트리플 타이틀 중 하나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를 통해 여전한 입담과 기량을 보여준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재결합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커플’ 뮤직비디오 속 젝스키스 멤버들은 나이에 맞는 묵직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연출해 완벽한 ‘오빠들의 컴백’을 보여줬다.
과거와 지금의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강성훈은 흰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블랙 스키니 팬츠,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남색 롱코트를 걸쳐 룩을 완성했다. 이때 견장 장식과 금색 버튼이 럭셔리한 무드를 만들었다.
또는 순백의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무스탕을 걸치고, 촘촘한 짜임의 프린팅 터틀넥 풀오버 닡트를 입고 데님 팬츠를 롤업하는 것으로 젊은 감각을 살렸다.
김재덕은 까만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스키니 팬츠, 갈색 코듀로이 재킷을 걸치거나 초록색 스트라이프 터틀넥 티셔츠에 까만 코트를 걸치는 것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리더 은지원은 하얀 티셔츠에 주황색 체크무늬 셔츠를 걸치고 데님 팬츠를 입거나 까만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쨍한 주황색 후드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넉넉한 피트의 카키색 롱패딩 점퍼를 걸쳐 입었다.
장수원과 이재진은 아우터에 큰 변화를 줬다. 남색 롱코트를 걸치거나 베이지 색 코듀로이 재킷을 걸친 장수원은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로 심플하고 편안하게 스타일링 했다.
이재진은 도톰한 체크무늬 셔츠재킷을 걸치고 앵클부츠와 데님 팬츠로 합을 맞추거나 독특한 패치 장식의 브라운 롱코트와 워커로 컬러에 통일성을 꾀했다.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 후 재결합에 성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한 고지용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젝스키스 ‘커플’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