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vs 김소연 ‘와이드 칼라 코트’ 겨울 우아한 외출법
입력 2016. 12.01. 22:32:3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우아한 분위기를 업시키고 싶다면 칼라가 커다랗게 장식된 코트를 골라들 것.

정려원처럼 카멜 컬러의 와이드 칼라 트렌치코트를 길게 늘어진 프린팅 원피스와 입으면 낭만적인 기분에 젖어들 수 있다.

물론 지나치게 보헤미안적인 룩이 싫다면 김소연처럼 똑 떨어지는 울코트에 라운딩 칼라로 포인트를 준 것을 택할 것.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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