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vs 황승언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 ‘팬츠 투피스’
입력 2016. 12.02. 09:09:35

마마무 문별 황승언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인 투피스는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 때문에 사랑을 받는다.

마마무 문별은 핑크색 크롭트 톱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하이웨이스트 슬랙스 팬츠를 매치했다. 탄탄한 복근은 드러내면서 더블버튼 재킷을 걸치는 것으로 룩을 완성한 것.

황승언은 흰색 보트네크라인 블라우스에 세미 테이퍼드 피트 남색 팬츠와 재킷으로 시크하게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스틸레토 힐을 더해 세련된 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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