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인터뷰] 최민호의 #두 남자 #주의사항 #키스신 #평소의 나 #샤이니
입력 2016. 12.03. 01:28: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겸 배우 최민호(26)가 영화와 관련해 몇 가지 키워드에 답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최민호를 만나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제작 엠씨엠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두 남자’를 보기 전 팬들에겐 주의사항을 알려둬야 할 것 같다. ‘키스신 있음’ 이라고.

“뽀뽀신은 있었어도 키스신은 처음이다. (이번 영화에서) 다른 게 워낙 세서 잘 기억 못 한다.” (웃음)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됐다는 그에게 평소 알고 있는 자신의 얼굴에 관해 물었다.

“내가 말로 사람을 웃길 수 있는 재미있는 사람은 아닌데 뻔하지 않아서 웃길 것 같은 건 있다.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 개그맨처럼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샤이니의 키와 온유도 각각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혼술남녀’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고 태민 역시 과거 시트콤을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잘했다’는 등 오글거리는 얘긴 안 한다. 본 지 10년 이상 됐다. 가족에게 그런 얘기를 잘 안 하지 않느냐. 굳이 말 안 해도 안다. 서로 잘해서 좋은 평을 받으면 수고했다고 하고 잘 되면 박수쳐주고 조금 부족할 땐 다독여주는 사이다.”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내용을 다룬 범죄 액션 영화다. 최민호는 극 중 거리로 내몰린 18살 가출팸 리더 진일을 연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씨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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