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vs 박민영 vs 박하선, 청순 미녀들의 공항 메이크업
- 입력 2016. 12.03. 15:49:1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청순 미녀들이 공항에 떴다.
‘2016 MAMA’ 시상식 참석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여배우들의 얼굴은 투명한 피부로 빛났다. 청순의 아이콘 수지 박민영 박하선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맑고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핑크컬러 립으로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박민영은 속부터 수분 차오르는 물광 베이스로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매트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색조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