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vs 하지원 vs 한효주, 선글래스 완벽 매치 프렌치 시크 헤어
입력 2016. 12.03. 16:30:4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인 선글래스에 완벽한 궁합을 보여주는 프렌치 감성의 헤어스타일.

‘2016 MAMA’ 시상식 참석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여배우들은 선글래스 아이템에 풀어 헤친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지아 하지원 한효주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돋보였던 롱헤어를 선보였다.

이지아는 레드 브라운 컬러 헤어를 목폴라 안에 넣어 스타일링해 프렌치 시크의 정석을 보여줬다. 하지원은 2:8 가르마의 웨이브 헤어로 고급스러운 우아미를 연출했다. 한효주는 사랑스러운 시스루뱅으로 따듯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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