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박민영 목을 따듯하게 하는 포쉬한 팁
입력 2016. 12.05. 21:59:5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감기에 걸린 이들이 많을 터다.

소녀시대 윤아처럼 하이넥 셔츠나 터틀넥 풀오버로 목을 따듯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멋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방법이다.

물론 실키한 셔츠를 입었을 때 한기가 싫다면 박민영처럼 아예 두터운 머플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네크라인을 감싸듯 머플러를 두르는 것만으로도 포근함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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