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정채연 vs 박민영 미세먼지 속 머플러 매는 법
- 입력 2016. 12.05. 23:42:2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전국이 미세먼지 영향권 안에 들어선 가운데, 불쾌 지수 높은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머플러 매는 법을 참고할 것.
다이아 정채연처럼 네크라인에 한 번에 걸칠 수 있는 머플러는 노칼라 코트와 매치하기에 제격이다.
물론 지나치게 소녀적인 감성이 부담스럽다면 박민영처럼 도톰한 머플러를 길게 늘어트려 매는 것이 방법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기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목을 칭칭 감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리는 것이 쿨한 스타일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