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vs 소녀시대 수영 ‘무스탕 재킷’ 공항패션 활용기
입력 2016. 12.06. 14:01:10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도톰한 무스탕 재킷을 걸친 스타들이 눈에 띈다.

특히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공항을 찾을 때 편안하면서도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최지우처럼 겨자색 맥시 기장의 무스탕 코트를 똑 떨어지는 스키니진,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쿨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보다 여성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소녀시대 수영처럼 허리를 잘록해 보이게 하는 짤막한 무스탕 재킷을 와이드핏 팬츠와 입으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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