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VS NCT 도영, 영국 ‘소년美’ 가득 오렌지 헤어
입력 2016. 12.06. 15:56:4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렌지 컬러 헤어는 앳된 외모를 부각시키기 위한 아이돌 가수들의 비법 중 하나다.

통통 튀는 오렌지 컬러는 색상만으로도 밝고 에너지 넘치는 생동감을 준다. 영국의 아이들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오렌지 헤어 컬러는 ‘소년미’를 완성하는 신의한수. 이에 비투비의 이민혁과 NCT의 도영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만점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이민혁은 형광빛이 감도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헤어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도영은 살짝 바랜듯한 오렌지 컬러로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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