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전도연 ‘꿀광’ 피부 따라잡는 겨울철 촉촉 메이크업 TIP
입력 2016. 12.06. 18:01:2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속 당김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 히터를 틀어놓는 경우 건조함이 심해지면 자칫 주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꿀광 피부’의 대명사 손예진이나 전도연처럼 어린 피부를 유지하려면 메이크업 단계에서 특별한 비법이 필요하다.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미모를 따라잡으려면 베이스 단계에서부터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안 후 토너와 에센스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되직한 제형의 고영양 크림을 여러 번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킨다. 다음 페이스 오일을 손바닥에 한 방울 덜어 얼굴을 감싸주듯이 지긋이 눌러줄 것. 이어 촉촉한 CC쿠션을 얼굴 전체에 사용해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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