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머플러' vs 우석 '보머' 프린팅 겨울 패션
입력 2016. 12.07. 16:23:0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칙칙한 아이템 일색일 수밖에 없는 겨울에도 톡톡 튀는 프린팅룩으로 포인트를 준 남자들이 있다.

펜타곤 후이처럼 차분한 룩을 연출한 뒤에도 레오퍼드 프린팅 머플러를 두르는 과감함을 보이는 것도 방법.

지나치게 중성적으로 비춰지는 것이 두렵다면 우석처럼 실키한 실로 짜여진 프린팅 보머로 펑키한 겨울룩을 완성하는 것도 괜찮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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