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몬스타엑스 ‘하얀소녀’ 스페셜 클립 영상 속 ‘달달 남친룩’
입력 2016. 12.07. 17:45:38

몬스타엑스 ‘하얀소녀’ 스페셜 클립 영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몬스타엑스가 ‘파이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수록곡 ‘하얀 소녀’의 스페셜 클립을 공개해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

The clan 2.5 시리즈의 Part2 ‘GUILTY’ 타이틀곡 ‘파이터’로 활동했던 몬스타엑스는 넘치는 남성미와 파워풀한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공개된 스페셜 클립 ‘하얀 소녀’ 영상 안에서는 달달한 남친룩으로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녹였다.

‘하얀 소녀’는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하는 소녀를 ‘하얀 소녀’에 빗대어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하얀 소녀 그대 날 사랑해주길, 하얀 소녀 그대 날 예뻐해 주길’이라는 가사로 따스한 감성을 드러냈다.

공개된 스페셜 클립 속 멤버들은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겨울 남친룩을 연출했는데, 무스탕 재킷부터 롱 코트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섭렵했다.

셔누는 하얀 스웨트셔츠 에 생지 데님 팬츠를 롤업한 뒤 까만 워커를 신어 캐주얼하지만 묵직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빨간 체크무늬 쇼트 무스탕 재킷으로 트렌디함도 놓치지 않았다.

원호는 하얀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연한 회색 셔츠재킷을 걸쳐 입고 데님 스키니 팬츠로 편안한 룩을 스타일링 했으며 민혁은 베이지 컬러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블랙 서스팬더와 일자로 똑 떨어지는 짙은 베이지 팬츠로 내추럴한 가을 룩을 연출했다.

특히 래글런 소매의 니트가 감성적인 민혁의 모습과 최고의 합을 보여줬으며 주헌은 민혁과 색만 다른 같은 팬츠에 넉넉한 피트의 스웨트셔츠를 입어 최소의 아이템으로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기현과 형원은 코트를 선택했다. 기현은 하얀 셔츠에 레드 코트를 걸쳐 입고 데님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팬츠로 유행을 따른 모습을 보여줬고 형원은 하얀 스웨트셔츠 위에 코듀로이 재킷, 브라운 코트까지 레이어드 하는 것으로 마른 몸을 커버했다.

막내 아이엠은 오트밀 색 프린팅 스웨트셔츠 위에 하얀 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스웨트셔츠와 같은 컬러의 코트를 걸친 뒤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는 것으로 데일리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남친룩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몬스타엑스는 ‘파이터’ 활동을 마친 뒤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몬스타엑스 ‘하얀 소녀’ 스페셜 클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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