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니트 선물’ 여친 사랑받는 남친 가이드라인
입력 2016. 12.08. 22:25:58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남자들이 많을 터.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릴 베이식한 실루엣과 선물을 받은 듯한 약간의 포인트가 어우러진 스웨터를 택한다면 여자친구의 사랑을 받는 것은 어렵지 않다.

‘터틀넥 니트’ 보온성 업 선물

워드로브 어거스트얼라이브



평소 여자친구가 무채색의 스타일을 즐긴다면 과장된 컬러, 장식적 요소가 있는 아이템 선물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크리스마스 선물인만큼 지나치게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보다는 워드로브(Wardrobe)와 어거스트얼라이브(August Alive)의 블랙 터틀넥 풀오버처럼 어떤 하의, 아우터와도 세련되게 어울릴 컬러이되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것을 택하는 편이 좋다.

워드로브의 한쪽 어깨가 컷팅 처리된 블랙 터틀넥 풀오버는 여자친구의 농익은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고, 손목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길게 늘어진 커프스와 굵직한 스트라이프가 합을 이룬 터틀넥 스웨터는 캐주얼하면서도 소녀적인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또 평소 클래식한 분위기의 의상을 즐기는 여자친구에게는 어거스트얼라이브의 베스트 형태의 터틀텍 풀오버를 선물하는 것도 팁. 셔츠부터 프린팅 풀오버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이너웨어로 받쳐 입는 것으로 실용성까지 높일 수 있다.

‘카디건’ 실용성 업 선물

어거스트얼라이브 엔엔에이



겨울은 물론 따듯한 봄까지 여자친구가 자신이 선물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연출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카디건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어거스트얼라이브(August Alive)의 허리에 짤막하게 걸리는 핑크빛 숏카디건은 와이드팬츠부터 너울거리는 플레어스커트, 똑 떨어지는 블랙원피스까지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수월하다.

게다가 카디건 하나 걸치는 것만으로도 걸리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으니 여자친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터.

보다 여성적인 룩을 즐기는 여자친구에게는 엔엔에이(NNA)의 리본 장식 카디건처럼 보디라인에 완전히 핏되면서 비대칭으로 흘러내리는 실루엣을 주목하는 것도 현명하다.

‘롱니트’ 포인트 업 선물

어거스트얼라이브 엔엔에이



원피스를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는 원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을 만큼 긴 니트를 선물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거스트얼라이브(August Alive)의 어깨선이 똑 떨어진 롱니트처럼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미니멀한 지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와인빛 롱니트를 주목할 것.

엔엔에이(NNA)의 도톰한 롱카디건처럼 아우터는 물론 매듭을 확실히 여미는 것으로 원피스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물하는 것도 여성적인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을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소울에프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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