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제시카 ‘원더랜드’ MV 속 ‘큐티·프리티·섹시’ 러블리 레이스 룩
입력 2016. 12.10. 18:02:08

제시카 ‘원더랜드’ MV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제시카가 신곡 ‘원더랜드’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영상 속 오묘하고 여성스러운 레이스 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엔 신곡 ‘원더랜드’를 깜짝 공개하며 싱어송라이터를 향한 발걸음을 천천히 밟아 나가고 있다.

‘원더랜드’는 첫 미니앨범의 연장선으로 사막에서 눈을 찾아 떠난 소녀가 마침내 Winter Wonderland에 도달하는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컨셉으로, 그 동안 자신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수록곡 6곡 중 4곡을 작사, 작곡하고 전체 앨범 프로듀싱을 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줘 음악적인 역량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속 제시카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사막에서 눈을 찾아 떠난 소녀의 콘셉트에 맞춰 한껏 여성스럽고 하늘하늘한 레이스와 프릴을 활용했다.

처음 눈을 뜨는 순간에는 하얀 프릴 블라우스 위에 보라색 스팽클 롱 드레스를 걸쳤다. 반짝반짝 빛나는 스팽글 장식에 손목에는 리본을 더해 한층 러블리한 룩을 보여줬다.

혹은 까만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 위에 민트색 캉캉 레이스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입는 독특한 룩을 연출했다. 이때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연출해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하고 가슴과 레이드 밑단의 프릴로 귀여운 매력까지 놓치지 않았다.

안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시스루 점프슈트를 입었다. 하얀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 위에 베이지 색 시스루 점프 슈트를 입고 하얀 양말과 구두를 신어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혹은 블랙 레이스 원피스를 입었는데, 블랙 긴 소매 원피스 위에 레이스를 덧댄 실루엣으로 고혹적이고 섹시한 ‘눈의 여왕’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외에도 겨자 색 프릴 롱 원피스를 찰랑이는 소재로 만들어 사뿐사뿐 걷는 장면에 매력을 더하고 하얀 양말 위에 꽃 스터드가 잔뜩 장식된 블랙 메리제인 슈즈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재치 있게 연출해냈다.

제시카는 신곡 ‘원더랜드’로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제시카 ‘원더랜드’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