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몬스타엑스 ‘롤러코스터’ 속 트렌디 겨울 톱 니트ㆍ스웨트셔츠 훑기
- 입력 2016. 12.10. 22:10:5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몬스타엑스가 ‘파이터’ 앨범 활동을 마친 뒤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팬사랑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몬스타엑스 ‘롤러코스터’
최근 ‘파이터’ 활동을 끝낸 몬스타엑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하얀 소녀’, ‘롤러코스터’ 등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 마무리에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파이터’는 몬스타엑스가 개척한 공격적인 트랙이 중심을 잡고, 사랑과 이별의 여러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등 멀티 컬쳐적인 매력이 돋보이게끔 구성했다. 힙합, EDM, 밴드사운드 등 이질적인 장르 결합을 통한 실험적인 시도도 인상적이며, 힙합과 EDM을 결합해 청각적인 재미와 흥분을 최대한 부각시킨 곡.
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의 ‘하얀 소녀’에서는 부드러운 매력의 몬스타엑스가 남친룩의 진수를 보여줬다면 ‘롤러코스터’에서는 이번 겨울을 따스하게 수놓을 니트, 스웨터, 아우터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헌은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레드 스웨터를 레이어드 해 입었으며 아이엠 역시 하얀 터틀넥 풀오버 티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레이어드 해 입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다. 이때 아이엠은 블랙 롱 패딩을 걸쳐 한층 따스함을 더했다.
셔누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입었는데, 슬리브의 프린팅으로 재치를 더했다. 형원은 하얀 니트를 입었는데 올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와이드 슬리브로 포인트를 줬다.
민혁은 회색 니트 위에 넉넉한 피트의 하얀 카디건을 걸쳐 입었다. 블랙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기현은 쨍한 당근색 터틀넥 풀오버 니트를 선택했는데, 터틀넥 부분만 남색으로 포인트를 줘 개성 강한 룩을 보여줬다.
원호는 일곱 멤버 중 가장 따스하고 포근한 룩을 연출했다.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 위에 블랙 후드 패딩을 걸치는 것으로 도톰하게 입어 따뜻한 느낌을 살렸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파이터’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몬스타엑스 ‘롤러코스터’ 셀프 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