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손관리, 소녀시대 태연 글리터 프렌치 네일아트 연출법
입력 2016. 12.12. 09:32:2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겨울철에는 반짝이는 네일아트로 손끝에도 연말 분위기를 더해볼 것.

소녀시대의 태연은 최근 공항에 반짝이는 글리터 프렌치 네일을 연출해 화려함을 뽐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상되는 진한 녹색을 베이스로 발라준 뒤 골드 컬러로 얇은 프렌치를 넣어 장식적인 효과를 더했다.

태연의 고운 손을 담당하고 있는 네일탐이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다양한 프렌치 네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은색이나 빨간색 글리터를 손톱 가장자리에 예리하게 연출하고 엄지와 검지에 커다란 큐빅을 더하면 겨울에 어울리는 네일아트가 연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네일탐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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