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세븐틴 ‘붐붐’ 연습 영상, 안무보다 돋보이는 ‘트레이닝복+항공점퍼’
입력 2016. 12.15. 14:27:24

세븐틴 ‘붐붐’ 연습 영상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이 신곡 ‘붐붐’으로 컴백하면서 두 가지 버전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의 신곡 ‘붐붐’은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를 통해 표현한 곡으로 세븐틴의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또 반복되어 나오는 ‘붐’이 자연스럽게 뇌리에 박혀 쉽게 흥얼거릴 수 있고, 이전보다 더욱 힘찬 분위기가 느껴진다. 여기에 ‘박력’과 ‘열정’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붐붐’의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붐붐’의 퍼포먼스에는 의상이 많이 활용되는데 도톰한 항공점퍼와 트레이닝복이 그 주인공이다. ‘붐붐’이라는 가사와 함께 옷을 잡는 안무나 비트에 맞춰 점퍼를 펼치는 동작이 포인트 안무로 돋보인다.

실제로 안무 영상 속에서도 세븐틴 멤버들은 트레이닝복과 항공점퍼를 갖춰 입고 연습에 나섰는데, 카키색부터 블랙, 남색까지 다양한 항공점퍼와 형형색색의 트레이닝복을 확인할 수 있다.

호시는 순백의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갖춰 입고 하얀 볼캡을 써 컬러를 맞췄다. 여기에 카키색 항공점퍼를 걸쳐 룩을 완성했다. 우지, 디노, 준은 각각 빨강, 초록, 쨍한 파란색으로 돋보이는 컬러를 선택했다.

민규는 카키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남색 항공 점퍼를 걸친 뒤 까만 볼캡을 썼으며 조슈아는 회색 트레이닝복에 블랙 항공점퍼를 걸쳐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에스쿱스는 올 블랙으로 컬러 합을 맞췄다. 트레이닝복, 항공점퍼, 볼캡까지 블랙을 선택해 총괄리더로서 카리스마를 드러냈으며 정한은 남색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입고 항공점퍼 역시 같은 컬러로 선택하는 센스를 드러냈다.

버논과 도겸은 넉넉한 피트의 카키색 항공점퍼로 개성을 드러냈고, 디에잇은 쨍한 옐로 톱을 항공점퍼 안에 받쳐 입는 것으로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세븐틴은 지난 주 컴백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붐붐’ 활동에 돌입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세븐틴 ‘붐붐’ 안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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