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정진영 “김남길, 까칠할 줄 알았는데 수더분”
입력 2016. 12.15. 17:27:4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정진영(53)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김남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모처에서 정진영을 만나 영화 ‘판도라’(제작 CAC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진영에게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후배 김남길에 대해 묻자 “직접 대면하는 장면이 많지 않다”며 “재난과 맞선 발전소 팀들과 같이 찍었다. 멋진 청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전 인상은 까칠할 줄 알았는데 수더분하게 현장에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열정적으로 잘 했다”며 “그(중요한) 장면에서 굉장히 긴장하면서 고심하고 찍었는데 본 다음에 ‘잘 했다, 수고했다’고 등 두드려 줬다”고 전했다.

‘판도라’는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재난 영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다룬다. 정진영은 발전소 소장 평섭 역을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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