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다음 달 6일 북미 개봉 확정,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연이어 개봉
입력 2016. 12.16. 08:23:0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가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다룬 범죄오락액션. 이병헌이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강동원이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김우빈이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을 연기하며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앞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 마카오 말레이시아 터키 필리핀 몽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31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한 ‘마스터’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다음 달 6일 북미 전역에서 관객을 만난다.

LA지역에서 오는 20일 조기 개봉, 다음 달 6일 뉴욕 시카고 DC 토론토 밴쿠버를 비롯한 북미 전역 40여 개 극장에서 확대 개봉한다. 뿐만 아니라 다음 달 12일 홍콩, 13일 싱가포르 대만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다음 달, 말레이시아 다음 달 12일, 필리핀 오는 2월 8일, 베트남 17일, 태국은 3월 개봉 예정으로 북미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개봉 시기도 속속 확정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개봉 하루 전인 12일에는 조의석 감독, 강동원 김우빈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리는 ‘마스터’ 갈라 프리미어 싱가포르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예비 관객과 만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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