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열애男 첫 공식 석상, 현빈 vs 김주혁 "잘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
입력 2016. 12.16. 11:54:2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현빈 김주혁이 열애 발표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제작 JK필름)의 제작보고회가 김성훈 감독,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임윤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 1관에서 1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유영과 열애 중인 김주혁은 "큰 일 있겠나"라며 "잘 만나고 있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강소라와 보름째 열애 중임을 밝힌 현빈은 "아무래도 여러 상황을 봤을 때 개인적인 얘기가 화두가 되는게 조심스런 부분도 있고 그렇기에 말을 아껴야 하는 것 같다"며 "감독님도 그렇고 작품을 위해 모여 영화로 첫 인사를 드리는 자리 이기에 나 또한 실례인 것 같아 조금 말을 아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감을 갖고 만났는데 조심스럽다"며 "천천히 조심히 알아가려 하니 지켜봐 달라. 많은 관심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면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다룬다. 첫 호흡을 맞춘 현빈 유해진은 각각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를 연기했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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